단체 소개
사단법인 독도수호국제연대는 부설교육기관인 독도아카데미를 통해 일본의 장기적 독도침탈 전략에 대응하여 독도수호사관생도 양성을 목표로 '07년부터 총 7,500 여명의 대학생·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도 주권교육 및 탐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.
또한, 청장년 대상 독도아카데미 지도자과정, 독도·동해 표기오류 바로잡기, 독도홍보 국제사절단 활동, 최근에는 대학에서의 독도교육을 교과목에 편성하도록 노력하는 등 다양한 독도주권수호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사단법인 독도수호국제연대는 부설교육기관인 독도아카데미를 통해 일본의 장기적인 독도침탈 전략에 대응하여 독도수호사관생도 양성을 목표로 2007년부터 총 7,500 여명의 대학생 ·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도 주권교육 및 탐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.
또한, 사회 각계 여론주도층 청장년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독도아카데미 지도자과정, 독도· 동해 표기오류 바로잡기, 독도홍보 국제사절단 활동 등도 실시하여 왔습니다.
최근에는 대학생 독도주권교육을 더욱 안정적·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대학에서의 독도교육을 교과목에 편성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독도주권수호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이끌어 가는 사람들
고창근 집행위원장
(독도아카데미 교장)前 경희대 교수
동북아역사재단
초대 등기설립위원
김호영
정책자문위원장고려대 명예교수
前 고려대 총장권한대행
김인자 사무총장(겸)재정운영위원장
박창우 박사독도아카데미
독도교육훈련위원장
이끌어 가는
사람들
고창근 집행위원장
(독도아카데미 교장)前 경희대 교수,
동북아역사재단
초대 등기설립위원
김호영
정책자문위원장고려대 명예교수,
前 고려대 총장권한대행
김인자 사무총장 (겸)재정운영위원장
박창우 박사독도아카데미
독도교육훈련위원장
주요 활동
[독도아카데미 활동 - 이론교육 및 탐방훈련]
(대학생교육) 모집공고로 선발하되, 특히 차세대 독도교육을 위해 교육대·사범대 재학생, 독도홍보를 위해 전국 대학신문·방송국 기자대학생 집중 선발
(청소년교육) 독립운동가 후손, 다문화가정·탈북민가정 등 취약계층 자녀 대상 중점 실시
(지도자과정) 공기업, 언론기관 등 독도정책에 영향을 미칠 예비지도자 대상 맞춤교육 실시
독도주권교육 정착을 위해 각 대학에 3학점과정 채택을 위한 국회 및 정부 청원운동 전개
각국의 출판물, 대학도서관 소장자료에 기재된 다께시마와 일본해 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실천운동 주도
교육생들이 해외 관계기관·인사 등을 방문하여 독도주권 홍보활동 수행
김병준 박사 | 국민대 명예교수 | '독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?' |
김성만 제독 | 전 해군사관학교 교장 | '독도의 군사전략적 가치' |
김창남 박사 | 전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장 | '일본의 독도침탈야욕에 대한 대응전략' |
배진수 박사 | 전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 | '일본의 독도침탈 6단계 전략' |
유석재 기자 | 조선일보 문화사회부 차장 | '일본제국주의의 독도침탈과정' |
이기석 박사 | 서울대 지리학과 명예교수 | 'Dokdo, East sea 표기 확산전략' |
이상면 박사 | 서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| '신한일 어업협정과 독도주권' |
이승렬 박사 | 전 해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 | '독도의 전략적 가치' |
이장희 박사 | 한국외국어대 법무대학원 명예교수 | '일본의 독도 분쟁화전략 대응방안' |
이태진 박사 |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| '대한제국 고종황제의 독도정책' |
주성재 박사 |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 | 'Dokdo, East sea 표기 확산전략' |
호사카유지 박사 | 세종대 인문학부 교수 | '日 태정관지령, 日 총리훈령에 독도는 한국땅' |
홍성근 박사 | 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 | '독도영유권의 국제법적 근거' |
(대학생교육)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하되, 특히 차세대 독도교육을 위하여 교육대학·사범대학 재학생, 독도홍보를 위하여 전국 대학신문·방송국 기자대학생을 집중 선발
(청소년교육) 독립운동유공자 후손, 다문화가정·탈북민가정 등 취약계층 자녀 대상 중점실시
(지도자과정) 주로 공기업, 언론기관 등 독도정책에 영향을 미칠 예비지도자 대상 맞춤교육 실시
독도주권교육의 정착을 위해 각 대학에 자율적인 3학점과정 채택을 위한 국회 및 정부 청원운동 전개
각국의 출판물, 공공도서관 소장자료에 기재된 다께시마·일본해 표기를 독도와 동해로 바로잡기 위한 실천운동 주도
독도교육생들이 해외 관계기관, 관련인사 등을 방문하여 독도주권 홍보활동 수행
사단법인 독도수호국제연대
대표자 고창근, 고유번호 696-82-00466
주소 :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6 (사간동)
Tel : 02-736-8419 Fax : 02-736-8415
e-mail : dokdo@dokdonetwork.com
사단법인 독도수호국제연대
대표자 고창근, 고유번호 696-82-00466
주소 :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6 (사간동) 대한출판문화회관 1층
Tel : 02-736-8419, Fax : 02-736-8415
e-mail : dokdo@dokdonetwork.com